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엽떡파티원을 모집했다. 쓰레빠를 끌고 나와 엽떡을 사먹고 후식 초코퍼지까지 야무지게 먹은 다음 다시 들어가 초과근무를 할 수 있는 위치의 학교라니.  

갈수록 마음에 나의 새 학교 : ) 

한 달에 한 번은 꼭 먹어야지.

'딸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미호를 잡으러 가야겠어.  (0) 2025.04.02
나의 종례신문  (0) 2025.03.16
엽떡 먹고 싶은데요.  (0) 2025.03.09
학교를 떠나며 (3)  (0) 2025.01.05
학교를 떠나며(2)  (0) 2024.12.29
by 딸공 2025. 4. 1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