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나이스투미츄 본문
어떠한가.
그리핀도르로 들어가는
초상화 입구가 떠오르지 않는가.
저기는 딱 등사실이 있어야 마땅한 위치란 말이다.
어째 저런곳에
멀쩡한 수학교사인 나를
뽀리너와 함께 감금시켰냐고.
나이스투미츄.
캔유스픽코리언?
그리고 약 10분간 침묵했다.
그리고 그 후 10시간 더 침묵할 예정.
앞으로 100일은 더 침묵할지도.
흑흑흑
그래도 나이스투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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