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어머님 생신. 2013 본문
손 빠르고 살림 잘하는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일일지 모르겠으나,
알고보면 참 살림에 소질 없는 나에겐 이정도가 최선이며 충분히 버거웠다.
어쨌든 이걸로, 겨울방학 및 긴긴 봄방학이 끝났다.
내일은.
개학이다.
손 빠르고 살림 잘하는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일일지 모르겠으나,
알고보면 참 살림에 소질 없는 나에겐 이정도가 최선이며 충분히 버거웠다.
어쨌든 이걸로, 겨울방학 및 긴긴 봄방학이 끝났다.
내일은.
개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