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할로윈? 본문
언제부터 10월의 마지막밤이 할로윈이었냐.
내가 그렇게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할로윈 챙기겠다며 코스튬 사다 나르는 애들을 보니 기가 막힌다.
주변에 보니,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이런 문화를 선도하는 것 같은데,,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영어 한답시고 온 나라가 '어린지'에 미쳐있는 것 같은 형세도 참 못마땅한데,,
이제 좀 더 있음 할로윈마저 우리 명절 하자고 나설 판.
대체 할로윈이 뭐하는 날이냐.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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