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쩌다 여기까지?

검색하기
... 어쩌다 여기까지?
프로필사진 딸공

  • 딸공씨네 (295)
    • 여행 (116)
    • 딸공 (177)
Guestbook
Link
  • 브런치 @딸공
Recent Posts
Archives
Recent Comments
«   2026/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oday
Total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목록2026/02/21 (1)

... 어쩌다 여기까지?

개학이라니요.

2026 학년도 업무분장. 떠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새로운 얼굴을 마주한다.한번도 가르쳐 본 적 없는 과목을 가르치게 되었고, 뜻밖의 반의 담임이 되었다. 아무데나 가서 아무거나 한다, 하지만 즐겁고 신나게. 교실문을 열 때 더는 설레지 않는 날이 오면 미련 없이 그만둔다. 딱. 그 마음만 기억하며, 새 학기 업부문장을 나는 기꺼이 받기로 한다. 2026년의 나는 어떤 교사로 기억될까. 모든 것이 뜻밖인 2월의 학교에서 낯선 사람처럼 낯선 고민을 한다. 암튼 곧, 개학이다. (세상에!)

딸공 2026. 2. 21. 02:24
이전 Prev 1 Next 다음

Blog is powered by AXZ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