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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여기까지?

[20130216-20130217] 장태산 송가네 황토민박 (2) 본문

여행

[20130216-20130217] 장태산 송가네 황토민박 (2)

딸공 2013. 2. 18. 22:51

아이들.

그리고, 우리들.

아마 저 언니들은 내가 이런 사진 막올리는 걸 알면

가마솥에 물끓여 나를 담가버릴텐데.

 

무서운 언니들. ㅋㅋㅋ

이언니, 정말 정신없기로 우주 최고. ㅋㅋ

나...........

나와서도 일단 커피는 한 잔 말고 시작하자며..

언제 이렇게 많이 컸냐 막내 예섭이..

고마워서 눈물날뻔 했던, 휘은이의 메세지. ㅋㅋ

가방 비밀번호를 자랑하고 싶은 곰돌.

신상 앵그리버드 티셔츠를 입었더니 캐간지 좔좔 흐른다며..

훌쩍 자란 휘은이,

태희야 태희야................;;

우주최고 까칠녀 정서.

어쩜 그렇게 한결같은거니 ㅠㅠ

만만치않은 정원이. ㅋ

밥하는 이모

이건 그냥 예술.ㅋㅋ

술도 먹는 이모. ㅋㅋㅋ

운전하는 이모.

이상한 이모.

안팎으로 설거지나 하는 이모 ㅠ_ㅠ

완벽한 설정샷.

쩜쩜쩜

절대 밥 아님. 베베들 간식.

맛나냐.

얻어먹고 싶었던 건 아닌데. ㅠ_ㅠ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