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Archives
Recent Comments
«   2025/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day
Total
관리 메뉴

... 어쩌다 여기까지?

Who is the winner?? 본문

딸공

Who is the winner??

딸공 2012. 7. 6. 22:51

 1. 신생아주제에 11시간 반을 꼬박 안자고 칭얼대더니

결국 막판 4시간을 죽어라 울다가 목이 다 쉬어서 겨우 잠들려고 준비중인 김수리.

 

2. 그걸 또 하루종일 안아주지도 않고 죽어라 토닥이며 방치하는 독한 애미 김딸공

 

3. 그 와중에 그러거나말거나 코까지 골며 바로 옆에서 숙면을 취하는 서끄씨와 김곰돌.

 

 

 

누가 진정 winner 인가? -_-

 

 

 

 

 

'딸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8. 29  (0) 2012.08.29
흠.  (0) 2012.08.07
첫째와 둘째.  (11) 2012.07.02
[20120628] 시간이 몹시 빨리 흘러가는 어느 날의 주절거림.  (0) 2012.06.28
[20120616] 앞마당, 여름. ^-^  (0)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