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Who is the winner?? 본문
1. 신생아주제에 11시간 반을 꼬박 안자고 칭얼대더니
결국 막판 4시간을 죽어라 울다가 목이 다 쉬어서 겨우 잠들려고 준비중인 김수리.
2. 그걸 또 하루종일 안아주지도 않고 죽어라 토닥이며 방치하는 독한 애미 김딸공
3. 그 와중에 그러거나말거나 코까지 골며 바로 옆에서 숙면을 취하는 서끄씨와 김곰돌.
누가 진정 winner 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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