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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여기까지?

[20120218~20120221]오키나와 가족여행(4) 본문

여행

[20120218~20120221]오키나와 가족여행(4)

딸공 2012. 2. 24. 16:25

마지막 날.
12시 40분 비행기로 돌아와야 했으므로,,
일정은 그냥.

조식뷔페 -> 렌터카반납 -> 나하공항 -> 인천공항 -> 우리 차 찾아서 -> 집

마지막 날,
심하게 아쉬워서 집에가기싫어병에 걸렸다. ㅠㅠ
아침먹고 리조트 주변을 배회하며 사진 좀 찍고.
눈물을 머금고, 오키나와 안녕. 을 외치며 돌아왔다.

언젠가 4~5월 정도에,
또가야지!!





3일간 정들었던 숙소.


아침에 일어난 곰돌 상태 ㅋㅋ


일본 티비도 알아듣는 척 하며 시청해주시고. ㅎ


정체모를 음료.. 곰돌은 홀릭하더라마는 ㅋㅋ


삼일째 되니 빵도 질림.
아침은 일본식? 한식?ㅋㅋ


밥먹고 마지막 산책


곰돌이가 3일동안 홀릭했던 츄라유


곰돌이 찍어준 사진 ㅋㅋ 제법 잘찍는다. ㅎ
뒤로 보이는 것이 우리 숙소.


방에서 타이머모드로 ㅎㅎ 기념컷


로비에 있던 앵무새.
근데 왜 말을 안해!!


이제 간다 ㅠ_ㅠ


공항 가는 길


기름 만땅 채워주시고.
기름값 생각해도 연비가 워낙 좋아서 ㅎㅎ 진정 꿈의 연비.


렌터카 반납 후 셔틀타고 공항 가는 중.


수속 중.
오키나와 공항 출국 수속은 진짜 장난 아님.
아니 그 많은 사람을 왜 한 줄에서 -_-;;;
줄만 40분은 선 듯. ㅠ

가자, 한국으로 ㅠ_ㅠ


기내에서 주는 장난감.
일회용이라는 생각 밖엔 ㅋㅋㅋ


이거라도 다행이다. 싶은 기내식. ㅋ


이건 사람이야 원숭이야 ㅋㅋㅋㅋㅋㅋ


핸드폰만 있음 일본도 필요 없다며.. ㅋㅋ


흑. 도착.
이제 인천공항.
여행 안녕.
다시 일상으로.


 

 

 

 

 

오키나와,
정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