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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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난 아직도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집 정원에서 평상 놓고 놀던 시절을 기억한다.
곰돌이에게도 그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아파트에선 참 쉽지 않은 일.
그래서 지금 집이 정말 너무 맘에 든다.
남들은 다 피하는 1층이지만.
돈만 있음 확 지르고 싶은 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난 아직도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집 정원에서 평상 놓고 놀던 시절을 기억한다.
곰돌이에게도 그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아파트에선 참 쉽지 않은 일.
그래서 지금 집이 정말 너무 맘에 든다.
남들은 다 피하는 1층이지만.
돈만 있음 확 지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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