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20190127-20190202] 이시가키, 오키나와 (1) 본문
누구에게나 마음이 편해지는 여행지가 있다. 나에게 오키나와는 그런 곳. 맵핵켜듯 찍고 다니다가 질릴만 할 때쯤, 이시가키로 날아왔다. 학년도가 끝나고 졸업과 업무분장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2월엔 오키나와만한 곳이 없다.
매년 오키나와에 다녀가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
매년 오키나와에 다녀가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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