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방학중 근무, 본문
근무에 임하는 김교사의 바른 자세.
책 두 권, 다이어리, 마지막 남은 비아 크리스마스 에디션, 핸드폰, 이어폰.
작년 근무때 본부교무실 너무 더워서 퇴근길에 머리아팠던 기억이 떠올라
오늘은 의도적으로 옷을 최대한 얇게. 입고 왔는데,
제길, 난방 고장이네.
감기걸리기 직전.
손꾸락시려움.
버텨보자. ㅠ_ㅠ
근무에 임하는 김교사의 바른 자세.
책 두 권, 다이어리, 마지막 남은 비아 크리스마스 에디션, 핸드폰, 이어폰.
작년 근무때 본부교무실 너무 더워서 퇴근길에 머리아팠던 기억이 떠올라
오늘은 의도적으로 옷을 최대한 얇게. 입고 왔는데,
제길, 난방 고장이네.
감기걸리기 직전.
손꾸락시려움.
버텨보자.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