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종업식 본문
간만(?)에, 밤샘.
오늘은 1학년 1반과의
마지막 시간.
내가 니들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수없이 생각하게 해 준 아이들.
잘가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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