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천사날개,, 본문
곰돌 유치원에서 캠프 간단다.
뭐 캠프래봐야 자고 오는 건 아니고,,그냥 밤 9시 반쯤,,까지. 즉 매우 늦게까지 당일치기 다녀오는거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 있는 가장 큰 행사인 것 같다.
곰돌녀석, 수영복이 살짝 작은 감이 있는데 올해만 버티자 싶어 쇼부봤는데,,
이번엔 천사 날개를 만들어 오란다.
밤에 캠프파이어 할 때 의상을 정해서 입기로 했는데 즐거운반은 천사 컨셉이라고.. ㅎ
유치원, 은근 애미가 해 줘야 하는게 많다.
암튼. 그래서 급 제작하신 천사 날개.
만드는 김에 주환이꺼까지 하나 더 만들어서는,,
주환애미표 점심 도시락과 교환하기로 쇼부!
(살짝 강매한 느낌이 있지만 맘에 안들어도 그냥 해라 주환아. 세상은 다 그런거야 ㅋㅋ)
주의사항이라고 어깨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만들어 달라길래,,
또 간만에 미싱을 꺼내서 없는 솜씨로 버클까지 박아 달았다.
금색 은색 만들었는데 곰돌이가 금색 찜, 은색이 주환이꺼임.
고만고만한 것들 같이 크니 참 좋네.. ㅎㅎ
(근데 금욜에 비온다던데 -_-;; 미뤄져도 쓰긴 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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