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여기까지?
아직 퇴근하는 중입니다. 본문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각은 해질 무렵이다.
하루종일 파랗게 빛나던 나고야의 하늘이 온갖 색으로 물들다 훅 하고 어두워졌다.
그러니 이제, 퇴근할 시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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