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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여기까지?

[20130810] 보충 쫑파티(?) The LEE's 본문

여행

[20130810] 보충 쫑파티(?) The LEE's

딸공 2013. 9. 22. 23:01

여름방학 보충이 끝나던 날,

무슨 해탈이라도 하는 심정으로. 나 오늘 맛난거 사줘! 를 외쳤더랬다.

서끄씨가 검색도 하고 여기저기 묻기도 해서 한 군데 알아왔다며 데려갔는데,

정작 가는 길에 심하게 멀미를 해서는 멀다며 투덜투덜.. (신탄진이래놓고 산을 하나 넘었다고!!)

그래놓고는 완전 맛있게 흡입하고,, 산책까지 하고는 완전 힐링했다고 혼자 씐나서는,,

투덜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말았던..

The LEE's

 

 요즘들어 애교대폭발인 수리어린이와,

대체 왜 저런 포즈를 취하는건지 이해하고 싶지만..............흠. 알 수 없는. 김곰돌.

그리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