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공
종업식
딸공
2013. 2. 8. 07:28
간만(?)에, 밤샘.
오늘은 1학년 1반과의
마지막 시간.
내가 니들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수없이 생각하게 해 준 아이들.
잘가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