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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여기까지?

2011. 4. 23 본문

딸공

2011. 4. 23

딸공 2011. 5. 10. 16:45

조금 많이 늦은 포스팅.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가볍게 찍은 폰 사진은 바로바로 잘 올리는 반면,,
마음먹고 찍은 디카 사진들은 오히려 늦게 올리게 되는 경향이 있다.
집에선 데탑을 거의 안켜고 살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블로그는 점점 씨알맹이없는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 ㅠ)

어쨌든, 지난달에 갔던 새만금 사진.
새만금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맘만 먹었었는데 주말에 딱히 할일도 없는데 바람이나 쐬자며,,
국물멸치가 떨어졌으니 그것도 사고. 라는 핑계를 둘러 붙여서 떠난 곳.
(그러고보면 멸치는 남해로 가야지 왜 서해로;; ㅋㅋ)

간만에 디카도 꺼내 들고 갔는데 렌즈가 발렌즈라 사진도 발사진 뿐.


바닷길 사이로 신나게 달릴땐 좋다고 웃고 떠들더니 바람이 하도 불길래 얼릉 가자고 했더니 아주 진상모드 돌변. ㅋ
어쩜 저렇게 서럽게 우냐고. 저거 다 모아서 장가갈때 인화해서 함에 넣어 보낼거임!!




바람이 하도 불길래, 그 전주에 대청댐 갔다가 샀던 연을 꺼내 날렸다.
진짜 연줄이 끊어질 기세로 신나게 날더라.
곰돌이도, 애비도 아주 신나심.. ㅎ



곰돌이가 찍어준 사진..
곰돌이 찍사 실력은 나날이 늘고 있으나, 그 예술적인 타이밍은 더더욱 난해해져서는,, ㅋㅋ
사진은 늘 저런식이다.
게다가 곰돌 눈높이에서 찍어대니 다리 짧고 머리 커보이는 효과는 더 안습임.. (_그게 아무리 현실이라도!!)




바닷바람 잔뜩쐬고는 몸도 녹일겸 늦은 점심은 멍게에 대게 !!
(서해안에서 왜 대게를 먹냐고 따지지 말자 ㅋㅋ)


순식간에 초토화 되었다. (끄윽- )



여기 좋다. ㅋㅋ


날씨도 어쩜- ㅋ



돌아오는 차 안에서,,
이제 사과쯤은 남자답게 껍질째, 통째로 먹어주시는 곰돌님.


집에 들어오는 길에, 몇일째 노래를 불렀던 샌드백을 주환이네서 빌려와서는,,
갑자기 빡서 곰돌로 돌변.. ㅋㅋ




즐거웠던 주말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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